창작집단 드림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 울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군은 전통 옹기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명상·힐링·마인드풀니스 등 최신 생활 유행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했다.
지난해 '옹기 로드 팝'에 이어 올해는 브랜드 '옹기 웰니스'를 체계화하는 2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6일과 30일, 다음달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울산옹기박물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당 20명씩 QR코드 또는 네이버폼으로 신청 접수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차 명상, 나의 루틴 만들기, 아로마 롤온 만들기 등 3단계로 구성됐다.
차 명상은 옹기 특유의 통기성을 소재로 전통 다도를 현대적 마인드풀니스 명상으로 재해석했다.
참가자에게는 옹기 찻잔과 명상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옹기 웰니스 힐링 키트'를 제공한다.
다음달 7일과 21일에는 옹기마을과 주변 자연경관을 잇는 반나절 야외투어 '옹기 웰니스 소풍'이 운영된다.
숲길 걷기 명상과 야외 요가 테라피, 싱잉볼 소리 명상으로 이어지는 통합 웰니스 코스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산옹기박물관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전통 옹기의 가치를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로 확장해 울주 옹기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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