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새울원자력, 노사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등

기사등록 2026/09/08 17:14:21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

새울원자력본부는 8일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 전통시장에서 김상우 본부장과 김민영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500만 원으로 시장에서 식재료와 생필품을 구매했다.

이후 울산양육원과 울산자립생활관, 울산양로원, 성애양로원 등 복지시설 4곳에 전달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구 교육 여건 개선 위한 우수 사례 견학

울산 동구의회는 동구의 교육 여건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천구와 경기도 수원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첫날에는 서울 양천구의 양천교육지원센터와 양천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미래기술 교육 등 교육지원 프로그램,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8일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청소년희망등대와 효동초등학교 내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연못'을 찾아 진로·진학 상담과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교육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광교푸른숲도서관과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을 방문해 독서와 휴식,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도 둘러봤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인 경기도서관을 방문한다.

동구의회는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동구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 및 문화공간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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