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장성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사업 운영실적을 토대로 전국 1194개 수행기관 중 222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장성시니어클럽은 전남권 14개 기관 중 유일하게 복수 부문에 선정됐다.
2024년 10월 문을 연 장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선발과 수요처 발굴, 교육, 공동체사업단 운영, 안전관리 등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성군,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340여명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진원 고산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20일까지 22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걷기와 스트레칭, 치매 예방 퀴즈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복지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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