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의료진 교류확대"…메디톡스, 국제학회 참가

기사등록 2026/09/08 16:30:36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기술 및 경험 공유

[서울=뉴시스]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태국학술대회'에서 청담봄의원 도원규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메디톡스가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과 교류 확대에 나섰다.

메디톡스는 지난 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태국학술대회'(ASLS BANGKOK 2026)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ASLS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하는 학술행사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와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태국 수출명 메타톡스)를 중심으로 학술 강연과 제품 전시를 진행했다.

학술대회에서 도원규 청담봄온의원 원장은 태국 의료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중안부 및 애교살 필러 시술 강연을 진행하며 아띠에르를 활용해 아시아인 피부 특성을 반영한 시술법을 소개했다.

이어 이종진 세라미크의원 원장은 '최신 안면 해부학과 한국의 미적 트렌드를 고려한 보툴리눔 톡신 주입 프로토콜'을 주제로 뉴럭스의 부위별 주사 기술, 잠재적 합병증과 관리법 등을 다뤘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인 태국에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톡신, 필러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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