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국내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26)’을 개최한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에는 약 60개국에서 1만2000여명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물 산업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60개사가 1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최신 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Water, Energy, AI: Securing Our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스데이', '공공구매 매칭' 운영, 전시회와 '워터 비즈니스 스퀘어', '세계물도시포럼',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 등이 펼쳐진다.
◇시-신보.iM뱅크, 경기취약업종 1000억 규모 금융지원
대구시는 8일 신용보증기금, iM뱅크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위해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 규모의 특별 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납부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대구시는 해당 대출금에 대해 이차보전을 한다.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의 운전자금이 지원되며 대출금 이차보전(1.5%p)과 더불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 감면(매년 0.2%p, 3년) 또는 iM뱅크의 보증료 지원(매년 0.5%p, 2년)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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