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의병정신 선양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표창 유공자는 변정빈 시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지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정찬종 시 관광시설관리팀장, 양형욱 육군 제31보병사단 정훈참모, 이숙재 장흥고씨 의열공파 14대 종부, 임병곤 사진작가협회 구례지부장 등이다.
이들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의(義) 교육 확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개관 준비·운영 기반 마련, 군 부대 협력과 의병정신 확산, 의병 자료 기탁 등을 통해 의병정신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박물관에 자료를 기증한 4명에 대해서도 기증 증서를 전달했다. 이들이 기증한 자료는 '화당사고', '기우만 간찰', '동국혈사', '선열유묵첩' 등이다.
◇전남광주소방, 화재조사 우수사례 공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함께 전문가 특강을 진행,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화재원인 규명 역량과 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대회에는 전남광주 27개 일선 소방서 화재조사관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사전심사를 거쳐 소방서 10곳이 각기 수행한 화재조사 우수사례을 발표했다.
심사에서는 규명 과정 명확성과 교육적 가치, 기자재 활용, 유관기관 협업, 제도개선 성과 등을 두루 평가했다.
시 소방본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진 화재조사 기법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불조심 어린이마당' 광주 예선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8일 광주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불조심 어린이마당' 지역 예선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화재나 재난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각종 화재 예방법과 생활안전 지식을 학습·평가하는 대회다.
이날 예선에는 11개 초등학교에서 학생 593명이 참가해 그동안 배운 '불조심 길라잡이' 안전교재를 바탕으로 객관식 25개 문항 평가를 치렀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급은 한국화재보헙협회 지부장상을 받고, 이달 말 열리는 전국 본선 평가에 광주권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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