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권오영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장이 전날 교내에서 이승철 총장에게 개교 7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학내 국가산업단지 운영 지원단이다. 교육부의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 2024년부터 5년간 약 80억원을 확보, 수요맞춤형 기업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남대 한남어문학회 학술대회
한남대학교 한남어문학회는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과 함께 전북 진안에서 'AX(인공지능 전환)와 인문학 지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류철균 경북연구원장 기조 강연과 이용욱 L-HUSS 사업단장 기조 발제로 AX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인문학과 인문학자가 담당해야 할 역할 등을 공유했다.
또 'AX 시대와 인문학:기술 종말론과의 고별'을 비롯해 ▲생성형 AI시대 문예창작 교육의 인간 중심 전환 ▲교회 교육 현장에서의 AX 활용 가능성 논의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한남대 하건호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한남대학교는 건설환경공학과 하건호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 'Case Studies in Construction Materials(건설재료 사례연구)'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별도의 센서를 부착하지 않아도 콘크리트 스스로 하중과 손상을 감지할 수 있는 '자기감지 콘크리트' 기술을 다뤘다.
새롭게 적용한 정전용량 기반 감지 방식이 기존의 전기저항 기반 방식보다 더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신호를 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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