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응시생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2008년 출생한 현재 고3 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700여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수험생이 작년보다 210명 늘어나면서 전체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됐다.
접수 현황은 접수 인원 1만9225명 중 남자 9745명(50.7%), 여자 9480명(49.3%)이다. 이 중 재학생 1만4504명(75.4%), 졸업생 3973명(20.7%), 검정고시 748명(3.9%)을 각각 차지했다.
수능 시험일은 11월19일이다. 수험생 예비 소집은 11월18일에 실시된다.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 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 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이병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학교 지정, 시험장학교 교실 및 방송 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결점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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