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부품 산업 대표 기업으로 참여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대구 지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기업과 기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매년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을 선정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평화산업은 전시에서 엔진마운트를 비롯해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장영실상을 받은 에어 서스펜션, 로봇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관련한 시제품 등을 선보인다. 기존 자동차 부품 기술부터 로봇·AI 등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평화산업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평화산업이 축적해온 자동차 부품 기술과 함께 로봇·AI 등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며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