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동아방송예대 일대 여성안심특구 지정 추진한다

기사등록 2026/09/08 13:28:18

삼죽면 진촌리 CCTV·순찰 강화

내년 상반기 지정 목표로 추진

[안성=뉴시스] 경기 안성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삼죽면 진촌리 소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일대를 '여성안심특구'로 지정한다.

시는 안성경찰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대학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한 안전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주민과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안전환경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방범용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와 경찰 순찰 확대,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과 함께 도시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셉테드(CPTED)적용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내년까지 특구를 지정할 예정으로 관련 부서별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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