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투명성·효율성 강화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상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초대 위원장에 김지원 의원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시의회는 상설 예결위를 통해 한시적 운영의 한계를 넘어 예산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 점검으로 재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의회는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기준·정숙남·공유신·김석규·김지원·강태영·정성훈 의원 등 7명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하고, 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 김지원 의원을 위원장, 강태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지원 위원장은 "2조원이 넘는 양산시 예산은 시민의 세금인 만큼 의회의 책임도 막중하다"며 "예산안의 숫자만 보는 심사가 아니라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히 따져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결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