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경산건위)는 8일 정읍지역 기업지원·첨단산업 현장을 찾아 기업과 관계기관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제43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이날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방문해 그린바이오 기업지원과 산업화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시험분석실,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기반 산업화시설, 공유인프라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구축된 연구·분석·생산 인프라가 실제 기업의 제품개발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해븐코리아에서는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기업들은 산업단지 내 업무지원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위원회는 현장의 의견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를 방문해 '전북 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현황과 기업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비임상시험 인프라와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기술사업화와 기업지원이 실질적인 투자·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내실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ㅓ.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기업지원 시설과 사업은 구축 자체보다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화, 투자와 고용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