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과 김수현 행정부원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오풍연 회원사업이사와 김성윤 수도권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주요 사업과 제도를 안내하고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또 신규 직원 교육과 퇴직 준비 교육 과정에 공제회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영화관 대관, 소규모 공연, 명사 강연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당일 병원에서는 교직원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커피 트럭과 이동상담센터도 운영됐다. 이동상담센터에서는 공제회의 주요 사업과 회원 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또 협약을 기념해 인천성모병원에 휠체어 10대를 기증했다. 휠체어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사용된다.
홍승모 인천성모병원장은 "교직원들이 공제회의 다양한 제도와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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