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군수는 이날 오후 청주시청에서 이장섭 시장을 만나 건설사업 추진 상황 및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동건의서 작성과 국회토론회 공동 개최를 통해 이어온 협력 이후 첫 업무협의 자리다.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내륙권 교통망 확충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청주시 등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를 상대로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보은, 경북 김천을 연결해 충청권과 경북 내륙권을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다.
보은군과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충북도, 김천시와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서를 작성했다. 같은 해 9월에는 국회토론회를 열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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