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 42점 중 28점 수상 "K-공예 중심지 입증"
김해 박용수 작가 '허황후의 하루', 국가유산청장상
특히 김해시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는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1971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 경연대회로, 올해는 시도 예선을 거친 465점이 본선에 출품됐다.
경남에서는 국가유산청장상 1명, 장려상 7명, 특선 11명, 입선 9명 등 총 28명이 수상했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가 지역 공예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의 노력, 도의 공예산업 육성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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