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한국계 미국인 행위예술가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이 해변에서 반려견과 여유롭게 산책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7일 소셜미디어에 "해니와 리키, 낸시. 우리 셋이 바다에 온 건 처음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소중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낸시랭은 "우리 강아지를 풀어 놀게 해주고 싶어서 아침 7시에 사람 없을 때 일찍 나왔다. 사람 없으니까 목줄 안 하고 바다에서 뛰어놀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다에서 반려견 이름을 외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왕진진과 결혼했지만 그의 신분과 전과기록 등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남편의 폭언·폭행·사기 결혼 피해 등을 이유로 2021년 이혼했다.
이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이혼 후 사채 등으로 15억 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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