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시청서 타이어보이 캠페인…"귀향길 안전"

기사등록 2026/09/08 10:34:24

대전시·교통안전공단 함께, 공기압·마모·손상 등 무상 점검

[대전=뉴시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테크노플렉스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전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한국타이어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시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보이(Tire Boy)’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타이어 상태를 미리 점검해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에서 착안한 한국타이어의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으로 전문인력이 차량을 직접 찾아가 타이어 공기압 확인·보충, 마모도 측정, 손상상태 확인 등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타이어와 대전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민·관 연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마친 차량에는 전·후륜별 공기압과 마모도 측정 결과 등을 기록한 점검 결과지를 제공해 운전자가 타이어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면서 "올해는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에 이어 대전시청 등 공공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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