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와 한국 주간 공동부스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5~6일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주관으로 열린 '2026 한국 주간(KOREA WEEK)'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교통안전 강화 사업'과 자동차검사 기술을 안내했다.
ODA 사업 참여기업이 몽골 자동차검사소에 설치할 제동력 시험기와 전조등 측정기 등 검사 장비도 전시했다.
또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몽골 국민이 생각하는 자동차검사의 중요성과 주요 관심 검사 항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TS는 몽골의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기반 조성을 위해 몽골 측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자동차검사는 차량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공공 안전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한국의 자동차검사 기술과 교통안전사업 추진 경험을 해외에 널리 공유해 몽골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 교통안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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