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수학적 개념인 '상관관계'를 빌려 설렘과 방황이 교차하는 청춘의 삶과 관계를 포착했다. 전작의 내면적 고백에서 나아가, 세상을 마주하며 겪는 청춘의 궤적을 '양의 상관관계', '음의 상관관계' 등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백아는 수록곡 전곡의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음반의 서사를 확장한 동명의 단편영화 제작까지 직접 이끌었다. 앞서 지난달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고 수록곡 라이브를 선공개했다.
2018년 데뷔한 백아는 '첫사랑', '테두리' 등의 서정적인 자작곡으로 인디 신을 중심으로 단단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음반과 연계된 단편영화 본편은 추후 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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