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는 지난 5일부터 11월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호주 브리즈번 한글학교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해 교육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아동의 언어발달을 이해하고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와 상호작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언어교육 뿐만 아니라 정서적 소통, 읽기와 문해력, 유창성 및 말더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윤영섭 대표의 '챗(Chat)GPT와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한 가정 내 이중언어 자원 설계'를 시작으로 11월28일 이수복 교수의 '이중언어 아동의 유창성과 말더듬 메커니즘'으로 막을 내린다.
강의는 호주 현지시간 기준 매회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진행되고 대면교육은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이수복 학과장은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부모가 필요한 도움을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전문성과 따뜻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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