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이주희 주무관, 건설안전기술사 취득…공공건축 안전 전문성↑

기사등록 2026/09/08 09:43:06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 이주희 주무관이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공공시설과 이주희 주무관(건축 7급)이 국가기술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직 공무원인 이 주무관은 현재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업무를 맡고 있다.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공사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가 그의 담당 업무다.

이 주무관은 현장에서의 공사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수년간 전문 지식을 습득하며 자격을 취득했다.

시는 이 주무관의 이번 자격 취득으로 공공건축사업 공사 단계의 체계적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주무관은 "현장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자 공부를 시작했다"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꼼꼼하게 살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공건축물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시장은 "공공건축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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