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상은 도심에 조성한 우수 정원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대표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총 23개 작품 및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비 정원을 통해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거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인 '기프트하우스 플랜비'의 일환으로 서울시, 저스피스재단, 어반비즈서울과 협력해 도시양봉장인 플랜비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1호, 올해 5월 동작구 보라매공원 2호 정원을 각각 개장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3호 정원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플랜비 정원은 도시 생태계 회복과 사회적약자 자립 지원,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이 모두 결합된 공익형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공간과 에너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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