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브·벨리츠 총 20개 모델 순차 출시
니트·플리스·구스다운까지 구성 다양화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이달부터 오디브 9개, 벨리츠 11개 등 총 20개 모델의 2026 FW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즌 15개 모델보다 5개 늘어난 규모다.
2019년 출시한 오디브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실루엣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다. 이번 시즌에는 가을 팬츠와 기모 티셔츠, 코듀로이 팬츠, 니트 풀오버부터 부클 아우터와 구스다운까지 계절별 상품을 선보인다.
첫 상품인 '오디브 가을 팬츠 3종'은 기존 인기 상품인 배럴핏 팬츠를 가을철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이어 '헤리본 트윌 배럴팬츠 3종'과 '자수 니트 풀오버 3종' 등을 출시하고 겨울에는 기모 팬츠와 하프·롱 구스다운으로 상품군을 넓힌다.
벨리츠는 지난해 7개에서 올해 11개 모델로 FW 상품 종류를 약 57% 늘렸다. 지난해 5월 의류 브랜드로 리브랜딩한 이후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남녀 가을 팬츠와 여성 트레이닝 팬츠, 기능성 기모 티셔츠, 코듀로이 팬츠 등을 선보인다. 겨울에는 플리스·보아 아우터와 기모 본딩 팬츠, 패딩 팬츠·점퍼 등 보온성을 높인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쇼핑엔티는 오디브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데일리 패션 브랜드로, 벨리츠는 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각각 육성해 패션 PB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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