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두레생협·한살림 전국 오프라인 매장서 진행
부침가루·두부·콩나물·면류 등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오는 30일까지…전략작물 판로 확대·식량자급률 제고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추석을 맞아 국산 밀·콩·가루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최대 3만원까지 30%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농협·두레생협·한살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략작물 오프라인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략작물은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육성하는 작물로, 국산 밀과 콩, 가루쌀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추석 상차림에 주로 쓰이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두부, 콩나물을 비롯해 면류·두유·과자 등 국산 밀·콩·가루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대상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가 즉시 할인된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3만원이다. 유통사별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은 각 유통사 누리집과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이번 할인전이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국산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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