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국가 사이버 안보 AI 파운데이션 개발 참여

기사등록 2026/09/08 09:12:28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대는 과기정통부 등이 추진하는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86억4100만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해외 프론티어 AI 모델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 국내 독자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대구대는 컴퓨터정보공학부 김창훈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AI 모델의 안전성 및 신뢰성 검증 분야를 수행한다.

특히 대구대는 이번 국책 사업 참여를 통해 국가 사이버 안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첨단 AI·보안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 교수는 "국내 독자 AI 모델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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