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윤여정, 나이 잊은 비주얼…가죽 재킷부터 시스루까지

기사등록 2026/09/08 12:22:00
[서울=뉴시스] 윤여정 (사진= 더블유코리아 SNS 캡처 )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서울=뉴시스] 윤여정 (사진= 더블유코리아 SNS 캡처 )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79세가 된 배우 윤여정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매거집 더블유코리아는 7일 소셜미디어에 "60년 동안 스스로를 갱신해 온 한 배우에게 보내는 경의. '더블유'의 2026 Best Performances 첫 번째 배우는 지나온 시간만으로도 그 삶 자체만으로도 이미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존재, 배우 윤여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여정은 브라운 크롭 가죽 재킷을 입었다. 볼륨감 있는 하이넥 칼라와 쇄골라인이 드러나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풍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시스루 포인트가 들어간 반팔 티셔츠에 파란색 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반지와 손목시계를 레이어드 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윤여정은 최근 여러 해외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과 2024년에는 애플 TV+드라마 '파친코' 시즌 1과 시즌2에 출연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에서 K-할머니 '자영'을 연기했고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 '성난 사람들 시즌 2'에서는 '박 회장'역을 맡았다. 

윤여정은 1947년생으로 올해 7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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