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강화"…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2026/09/08 09:05:22

최근 제·개정 사항, 분석기술 활용 방안 등

[서울=뉴시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축·수산물 관련 산업체 및 민간 시험·검사기관 담당자의 실무 분석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축·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산업체와 민간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설명회를 연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축·수산물 관련 산업체 및 민간 시험·검사기관 담당자의 실무 분석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축·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차 설명회는 지난 6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산업체 및 민간 시험·검사기관 분석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민간 분야의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설명 내용은 식품공전에 수록된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법의 최근 제·개정 사항과 최신 분석기술 활용 방안과 분석기기 유지·보수 요령 등 실무에 활용 가능한 정보 등이다. 이후 시험 및 검사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에 축·수산물을 취급하는 산업체 및 민간 시험·검사 담당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한 후 참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축·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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