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도쿄 시부야·런던 피카딜리 등 6곳서 순차 진행
'울트라 씬·가벼운 폴더블·내구성' 3가지 메시지 강조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앞세워 서울과 도쿄,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옥외광고에 나섰다. 8세대까지 이어온 폴더블 기술력을 알리고 전 세계 106개 시장으로 확대된 판매 기반을 강조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활용한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 디지털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를 시작으로 코엑스 케이팝 라이브(K-POP LIVE),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와 아우터넷 등 세계 6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처음 선보인 '폴드(Fold)'가 8세대를 거치며 자사 스마트폰 혁신을 상징하고 폴더블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옥외광고에는 이 같은 기술 발전을 토대로 '울트라 씬(Ultra Thin)',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폴더블(The world's lightest fold)', '오래 가도록 설계된(Built to outlast)' 등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았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8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갤럭시 폴더블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수백만명에 이른다.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국내에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사전판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판매 지역도 지속 확대돼 현재 전 세계 106개 시장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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