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JTBC '사건반장'은 전남광주특별통합시의 한 주택에 거주하는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창문 커튼을 걷었다가 맞은편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발가벗은 상태로 옥상에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해당 남성과 A씨는 과거부터 지나가다가 몇 차례 마주친 사이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해당 지역에는 비가 내렸다. A씨는 "일부러 알몸을 내보이려 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옷 입고 일하면 젖으니까 아예 벗고 작업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도 "대낮 옥상에 저렇게 있으면 누군가 볼 수 있다"며 "다시는 저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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