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군인·경찰관·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전국 숙박형 국립산림복지시설 10개소의 숙박료를 주중 30%, 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을 통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당시 조사에서 군인·경찰관·소방관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확인됐다.
대상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국립김해숲체원 등이다.
이용자는 군인 신분증이나 공무원증 등 신분·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산림복지시설 예약은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이용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0월 이용 예약은 이달 15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군인·경찰관·소방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0월 한 달간 숲에서 온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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