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통영 궁항어촌마을 수해복구 지원

기사등록 2026/09/07 10:56:07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4일 이틀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궁항어촌마을의 복구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마을은 지난달 750㎜가 넘는 폭우로 쏟아진 토사와 부러진 고목으로 피해를 입었다.

관리원 임직원들은 주택가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했다.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감성돔 유어(어린 물고리)도 방류했다.

또 통영중앙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위축된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박창근 관리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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