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러시아군 벨고로드 작전본부가 발표
"8월에도 138회 폭격 3명 죽고 35명 부상"
타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 본부는 " 우크라이나 무장 군의 드론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민간인 2명이 죽었고 다른 2명이 다쳤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 날 보리소프스키 지역의 옥티야브르스카야 고트냐 마을 부근에서 1인칭 시점 무인기 한 대가 차량 한 대를 공습해서 남녀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러시아군은 발표했다.
발루이스키 지역의 솔로티 마을에서는 타고 있던 차량이 드론 공격을 당한 남성 2명이 바로트라우마(기압성 장애) 증상으로 치료 받고 있다고 군 본부는 밝혔다.
러시아 벨고로드 시에서는 지난 8월 30일에도 우크라이나 군이 미사일 공격을 가해서 2명이 죽고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이 지역 주지사 대행을 맡고 있는 알렉산데르 슈바예프 행정관이 발표했다.
그는 같은 날 앞선 시간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군이 138 차례나 이 도시를 공격해서 민간인 3명이 죽고 35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군은 무장 부대를 진격시켜 6개 포병부대와 다중 발사 로켓 시스템을 동원했고, 세 차례나 무인기를 통한 공습과 폭탄 투하를 계속했다. 지난 4월에도 무인기 공습을 했을 정도로 접경지 벨고로드 일대에 공격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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