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컨디션 난조로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수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 탓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상순은 6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이렇게 설명했다.
이상순은 "지난주 수요일(8월26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먼서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수 일 간 몸 상태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저도 잘 쉬면서 회복하고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 중인 이상순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사전 녹음한 지난달 29일 방송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생방송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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