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전체 인허가·등록 신청에 대한 통합 안내자료가 제공됐으나 앞으로는 인허가·등록 종류별 구분돼 제공된다.
제출서류를 항목별로 구분 등록함으로써 신청 단계에서 서류 누락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보완이 필요한 항목만 온라인으로 다시 제출할 수도 있다.
또 신청인들이 신청서 작성 과정에서의 빈번한 오류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심사 체크리스트를 반영한 자가 점검 메뉴도 새로 만들었다.
사전 협의가 완료되면 금감원에 대한 인허가·등록 신청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사전협의 완료된 내용을 반영해 인허가·등록 신청서가 자동으로 완성된다.
신청접수, 보완요청, 처리결과 등 주요 안내사항은 카카오톡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청인이 진행상황, 보완필요 서류 등을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할 수도 있다.
보험전문인 등록·변경 등 3종은 금감원 홈페이지 중 '보험전문인(업)/보험중개사 등록'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보험전문인 등록, 변경 등 모든 과정이 전산화됐다.
금감원은 "신규 시스템 오픈 이후에도 신청인의 서류제출 부담을 줄이고 적용대상 업종은 늘리는 등 이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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