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대범이 음주운전을 한 적도 없고, 차를 훔친 적도 없으며, 군대도 다녀왔다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했다.
김대범은 6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제 차는 SUV가 아다. 요즘 아토피 때문에 술 못 마신다. 똑똑한 네티즌 수사대인냥 추측성으로 악플남기시는 분들 좀 제대로 수사하라. 예전에는 '이혼하더니 TV 안 나오고 유튜브하네' 라고 댓글 달더니. 난 결혼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최근 40대 코미디언 K가 음주운전 적발됐다는 얘기가 나오자 일부 소셜미디어 사용자는 김대범 계정에 몰려가 악성 댓글을 단 적이 있다.
군 복무 관련해서도 잘못 알려진 내용이 있다고 했다.
김대범은 "예전엔 '군대도 안 나온 놈이 군대 유튜브 하고 있네'라고 하더라. 그 댓글을 예비군 훈련장에서 읽었다. 99년 4월 군번 2년 2개월 군생활 했다"고 했다.
외제차 관련 의혹 역시 무관하다고 했다.
김대범은 "또 '외제차 훔치더니 TV 안 나오네'라고 댓글 달지 않았냐. 그것도 저 아니다. 같은 K이긴한데 저는 김이고 그 친구는 곽이다"고 말했다.
김대범은 다시 한번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다시 말하지만 저는 음주운전 안 했다. 그리고 당연히 앞으로도 절대 안 할 거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범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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