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명지대·단국대·용인대와 연계해 올해 2학기 고교학점 인정 과목과 이중학점 인정 과목, 파일럿 등 8개 과목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1학기에 명지대 '반도체 제조' 1개 과목으로 시작한 대학 연계 교육은 2학기 3개 대학, 8개 과목으로 각각 확대됐다.
명지대는 고2 대상 '반도체 제조'와 '임베디드 로봇 제어'를 각각 48시간, 3학점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국대는 심화 생명과학 탐구,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젝트, 영화 제작 실습, 도자기 공예 등 4개 파일럿 과목을, 용인대는 스포츠 경기 기술 심화, 태권도 경기 체력 전공 실기 등 2개 과목을 운영한다.
파일럿 과목은 고1~2를 대상으로 8~11월 중 과목별 18~24시간 진행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교육시설과 인력을 활용, 학교별 교원·시설 여건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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