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과 피아노전공 김수정 졸업생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김수정 졸업생이 독일 국립뮌헨음악·공연예술대학교 발레 코레피티션 분야 종신 교원으로 임용됐다고 5일 밝혔다.
김수정 졸업생은 2004년 인제대 음악학과에 수석 입학한 후 독일 드레스덴 음악대 연주자과정 수석 입학, 칼스루에 음악대 최고연주자과정 수석 입학 및 최고점 졸업이라는이력을 쌓았다.
이후 독일 만하임 음악·공연예술대 전임교원과 만하임 국립극장 발레단 피아니스트, 프랑스 리옹 국립발레단 게스트 피아니스트 등을 거치며 피아노 연주를 기반으로 한 발레 코레피티션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입지를 다졌다.
김수정 졸업생은 "어린 시절 김해국제음악제에서 키운 꿈과 모교에서의 배움이 지금도 내 음악의 가장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7일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특별 초청 강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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