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재는 개인전 소장급 정상도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가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하성우 감독이 이끄는 동아대는 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대학교(경기도)를 4-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동아대는 학산김성률장사배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대는 경장급(75㎏ 이하) 성태용, 소장급(80㎏ 이하) 정성재, 용장급(90㎏ 이하) 박성범, 용사급(95㎏ 이하) 김민규의 활약으로 우승을 거뒀다.
정성재는 대학교부 개인전 소장급에서도 1위를 기록, 이번 시즌 선수권, 괴산유기농배, 대통령기에 이어 삼척이사부장군배까지 시즌 4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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