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이 약 7년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인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GREEDILOUS)'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강인은 행사장 포토월에 등장해 국내 취재진 앞에 섰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넨 그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강인이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9년 슈퍼주니어 탈퇴 이후 약 7년 만이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가수와 예능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나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데 이어 같은 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활동을 재개했으나 2016년 두 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2019년 7월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최근에는 해외 팬미팅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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