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30여분 만에 초진
[의왕=뉴시스] 박종대 기자 = 5일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께 의왕시 오전동의 고로 추정되는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A(5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1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의왕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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