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우 문가영이 우아한 자태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3일 문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한 유명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장 현장에서 흰색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길쭉한 팔다리, 작은 얼굴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문가영은 한 패션 매거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을 갖기보다는 비타민을 잘 챙겨 먹고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음악을 들으며 꾸준히 걷는 습관"을 핵심 비결로 꼽았다.
가볍게 걷는 운동은 지방을 지속적으로 태워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신체는 중저강도 운동을 할 때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또 즐겁게 걷는 행위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해 복부 지방 축적을 막는 데 기여한다.
또한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습관은 기초대사량 증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뜻한 음료가 체내로 들어가면 심부 체온이 소폭 상승하게 되는데, 체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기초대사율은 약 10~13% 증가한다. 또한 충분한 수분 공급은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중 비타민 보충은 체내 영양소 대사 효율을 극대화하는 열쇠다.
비타민 B군과 C 등은 체내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코엔자임(조효소) 역할을 담당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영양소가 제대로 연소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반면, 충분한 비타민 섭취는 대사 회로를 활성화해 체지방 감소 속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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