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74억 신사동 건물 소속사 공개…"가구는 유재석·강풀 선물"

기사등록 2026/09/05 11:50:30
[서울=뉴시스] 차태현 건물. (사진 = SBS TV '비서진' 캡처)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차태현이 74억 원대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과 소속사 사무실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차태현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를 자신이 운영 중인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 사무실로 맞이했다.

건물이 본인 소유냐는 질문에 차태현은 "맞다. 위층만 우리가 쓰고 있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지난 2024년 9월 해당 건물을 74억 원에 매입했으며, 배우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를 설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건물 외에도 동료 연예인들이 선물한 가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개업 당시 꽃 대신 실용적인 물건을 받았다"며 유재석, 강풀, 박보영, 김종민 등이 선물한 집기들로 공간을 채운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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