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철저 규명…공정, 중립 지키며 엄정 수사"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태한(사법연수원 23기) 특검이 소감을 밝힐 예정이며, 박혁(22기)·김은정(38기)·김상천(변호사시험 1회)·권근환(2회)·김진우(3회) 특별검사보 등이 참석한다.
특검팀은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면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특검보들과 파견 검사 20명, 특별수사관 70명, 파견 공무원 7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편성된다.
특검팀은 최장 150일 동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 및 승진 등 총 12개 대상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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