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주행거리만큼 포인트"…'운전 만보기' 출시

기사등록 2026/09/06 11:01:00

5~50㎞ 단계별 티맵 복권 제공

[서울=뉴시스] 티맵모빌리티는 '티맵 만보기'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운전 만보기'를 도입한다. (사진=티맵 제공) 2026.9.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티맵모빌리티가 걸음 수 기반의 기존 '티맵 만보기' 혜택을 주행거리까지 확대한다.

6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티맵 만보기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운전 만보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운전 만보기는 걸음 수 기반 혜택을 주행거리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내비게이션이 티맵의 핵심적인 기능인 만큼, 일상적으로 티맵을 이용하는 운전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일 누적 주행거리에 따라 단계별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이용자는 5㎞ 달성을 시작으로, 10㎞부터 50㎞까지 10㎞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티맵 복권을 받을 수 있다. 복권으로 최대 5만원 상당의 티맵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양한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티맵은 "차량 이동부터 도보까지 일상의 모든 이동에서 혜택 받을 수 있다"며 "차량으로 출퇴근한 뒤 저녁 산책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같은 날 주행거리와 걸음 수에 따른 혜택을 각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티맵 홈 화면에서 만보기 시작하기를 누르고 해당 탭을 선택하면 된다. 만보기 화면에선 당일 주행 내역과 최근 7일간의 주행거리 추이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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