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지난 3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100억원을 돌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모금된 기부금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E.T 야구단'을 비롯해 유기동물 구조·보호 지원사업, 광주극장 보존 등 다양한 지정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남도김치·굴비 등 지역 대표 식품과 지역화폐 등을 답례품으로 구성·공급해 30억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이끌어냈다.
◇동구의회, 반부패 교육·청렴서약식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는 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시행한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7년 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한 최재훈 군산대학교 교수가 반부패 관련 법령과 청렴 실천에 필요한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진 청렴서약식에서는 김대성 윤리특별위원장의 서약서 낭독에 따라 의원 전원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법·원칙 준수 ▲공정·투명한 업무 수행 ▲직무상 지식·경험 사적 이용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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