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준한 산악 '완충지대' 헤즈볼라 거점 섬멸했다"
"몇 주일간 군사 작전, 지하터널과 무기고 등 탈취"
이스라엘군은 이 발표에서 그 동안 이 지하터널 구조망을 없애기 위해서 오랜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군대는 이 지역의 가파른 산악지대와 지하 시설들을 완전히 점령했다고 말하고, 그 과정에서 헤즈볼라 대원 여러 명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그 곳 지하 시설에는 지휘본부 여러 곳과 무기고 여러 군데, 수 많은 주거 공간들이 있었고 그런 시설은 거의 20년 동안 이란의 자금지원으로 건설된 것이라고 이스라엘군은 밝혔다.
이번 작전은 8월 초 이탈리아 로마에서 레바논-이스라엘 7차 정전회담이 끝나고,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에서 다시 긴장과 충돌이 시작되고 있는 와중에 실시되었다.
알리 알타헤르 능선은 이스라엘 국경에서 약 15 km 거리에 있는 산악지대로 최근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새로운 주요 충돌 지점으로 떠올랐다.
이스라엘군은 여전히 레바논 남부 여러 곳을 점령하고 있으며, 레바논은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이 군은 오히려 군사작전을 강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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