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개강 시즌 맛·구성·가성비 높인 '레벨업' 간편식 출격

기사등록 2026/08/30 08:46:22

도시락 경쟁력 강화…반찬 구성 다양화·국물 메뉴 더해

편의점 CU가 레벨업 간편식을 출시한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개강·개학 시즌을 맞아 맛과 구성, 가성비를 끌어올린 '레벨업' 간편식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CU는 인기 상품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도시락과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주요 간편식의 레벨업 상품을 선보인다.

메인 메뉴 2가지를 담은 '더블 정식'은 반찬 종류를 늘리면서도 가격은 기존 대비 최대 500원 낮춘 '든든더블 정식'으로 전면 리뉴얼한다.

이달 25일 '김치제육 너비아니'를 시작으로 '간장불백 닭강정', '제육볶음 돈까스' 등 총 6종을 순차 출시한다.

두 가지 메인 메뉴에 따뜻한 국물 메뉴까지 더한 '트리플 정식'을 통해 다채로운 정식 메뉴도 선보인다. 다음 달 2일 '간장불백&돈까스&사골김치찌개 트리플'을 시작으로 '탕수육&고추잡채&짬뽕탕 트리플'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삼각김밥은 인기 메뉴 세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트리플 삼각김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밥 상품에는 '튀김햄' 등으로 새로운 맛을 더한다.

샌드위치는 빵의 풍미를 강화한 '화덕도우', '생식빵' 샌드위치로 빵 맛부터 차별화한다. 햄버거는 '롱버거'와 '반반버거' 등 새로운 형태를 선보인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레벨업 간편식은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주력 상품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고객들이 CU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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