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로봇 창고에서 불…소방관 1명 부상
기사등록
2026/08/30 08:37:33
최종수정 2026/08/30 08:42:24
[안성=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30일 오전 6시33분께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로봇 관련 물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33대, 인원 89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50여 분 만인 오전 7시25분께 모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공장 관련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30대 소방관 1명이 샌드위치 패널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손가락에 열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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