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배터리 공장서 화재…한 때 대응 1단계, 이 시각 진화 중

기사등록 2026/08/25 07:32:50 최종수정 2026/08/25 07:42:24
[대전=뉴시스]최영민 기자 = 25일 오전 5시 10분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의 한 배터리 제조업체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90여명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전 5시 3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던 소방당국은 31대의 장비와 87명의 대원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6시 28분께 대응 단계는 해제됐으며 이 시각 현재 소방대원들이 내부로 진입해 막바지 진화 중이다.

대덕구는 오전 6시 13분께 시민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위험에 대비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라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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