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32~35도 무더위 맹위…서해안·내륙 열대야

기사등록 2026/08/25 05:57:31 최종수정 2026/08/25 06:06:26

전 지역 폭염특보 발효 중…출근길 내륙 짙은 안개 주의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5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아침 출근길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현재 고창·김제·익산·정읍·전주에는 폭염경보가,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남원·부안·군산(어청도 제외)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 전날과 비슷하다. 장수 32도, 완주무주진안임실군산부안 33도, 남원순창김제고창 34도, 전주익산정읍 35도 분포다.

밤사이 서해안과 전주·익산 등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75.0)'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21분(250㎝)이고, 만조는 오후 1시45분(511㎝)이다. 일출은 오전 6시 정각이고, 일몰은 오후 7시12분이다.

수요일인 26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0~24도, 낮 최고 31~3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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